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Flywan Nov 26. 2016

2016.07.16.

비오는 날...

창가에 맺힌 물방울들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감성적이 되는 이유는

그 물방울들 속에 비친

내 기억속 아련한 추억들 때문일꺼야.




#출근길기차안에서

#난비오는날이싫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