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 그렇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속에
함께 달리고 있다.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겠지.
넌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가면 된다.
네 뒤엔 항상 아빠가 있으니까.
더 높이, 더 멀리...
너만의 세상을 바라보거라...
#아들과함께자전거산책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