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6

by Flywan

회사 근처 편의점 커피.

아침 무렵이면 주인 아주머니가

환하고 밝은 목소리로

사람들을 맞아주던 곳.

아주머니가 있는 가게는

언제나 기분좋은 기운이 가득했다.


특별히 맛있는 원두를 쓴다고 했지만

커피가 맛있는 까닭은

아마 그래서일게다.




#몇달전부터문닫음

#아주머니목소리가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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