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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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제로의 터널 속에 갇혔고 안보는 북한 리스크에 저당 잡혀 있다.
경제도 점점 죽을 쑤고 있고 수출과 내수의 동반침체로 우리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
세계 경제도 저성장의 시대, 개인이든 기업이든 모두 힘들다.
그러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생존이 더욱 위태로울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경제위기를 알리는 요란한 경고음이 울려대는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다.
모두가 계속 생존하고 번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현실에서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힘들게 쌓은 명성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만은 피하는 것이 최소한의 노력이 될 수 있다.
위기를 피할 수 없다면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고(故)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회장이 500원짜리 지폐에 있는 거북선 그림을 보여주고 배를 수주해 시작한 한국 조선이 세계를 제패하리라고 누가 상상했겠는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준비한 사람만이 행운과 기적을 만끽할 수 있다.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모두가 기존 전략의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제로베이스(zero-base)에 놓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혁신을 이뤄야 한다.
사람은 모두 위기를 겪는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일반인보다 더 큰 고통과 역경을 딛고 일어섰기에 더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마인드 컨트롤의 귀재다.
이 뜻은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이라는 뜻이다.
세상만사는 변화가 많아 어느 것이 '화'가 되고, 어느 것이 '복'이 될지 예측이 어렵다.
재앙도 슬퍼할 게 못되고 복도 기뻐할 것이 아니다.
새옹지마에는 다음과 같은 지혜로운 스토리가 담겨있다.
어느 날 중국 변방에 사는 한 노인의 말이 달아났다.
마을 사람들이 위로하자 노인은 "오히려 복이 될지 누가 알겠소"라고 말했다. 몇 달이 지나고 그 말이 준마와 함께 돌아오자 마을 사람들이 축하했다.
말 타기를 좋아하는 노인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오늘이 기쁘면 내일 괴로울 수도 있고, 오늘 기쁜 일이 있으면 내일 슬픈 일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인생은 초로(草露), 즉 새벽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덧없는 존재다.
또 지위가 높아졌고 출세했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잊어버리고 기고만장할 일도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낙마하여 패가망신하기 십상이다.
출세는 했지만 갑작스럽게 가정불화로 뜻하지 않은 고통을 다하기도 한다.
또 생각 없이 했던 한마디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벼슬자리에서 물러난 사람도 있다.
새옹지마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교훈은 매사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거나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교만하지도 말고, 조심 또 조심하라는 것이다.
인간의 운명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변화무상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물론 단 한번 실수로 명예가 완전히 실추되기도 한다.
심지어 외부 접촉을 끊고 평생 패배자의 모습으로 은둔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데, 누구에게나 인생은 소중한 것이고 쉽게 포기할 수 없다. 불명예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이미지 타격을 입었을지라도 절망할 필요가 없다.
대대적으로 알려진 이름을 성공적인 브랜드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리 절망적인 상황은 아니다.
이를 비관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이미지를 뒤집어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사건으로 인해 대중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유명세를 활용해 상업적 이익을 얻는 것 역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때로는 의도적으로 사건을 일으켜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경우도 있다.
부정적인 브랜드를 뒤집을 용기만 있다면 전략을 세워 당신의 목적에 맞는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솟아날 구멍은 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행운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그럼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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