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화 신비감을 가진 사람이 되어라!!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보물 중

좋은 평판을 최고의 보물로 생각하라

명성은 불과 같아서 일단 불을 붙이면

그 불꽃을 유지하기가 비교적 쉽지만

꺼뜨리고 나면 다시 그 불꽃을 살리기가 지난하기 때문이다

좋은 평판을 쌓는 방법은

당신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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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신비한 사물을 되면 흥미를 느낀다.


그래서 낯선 사람일수록 알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이런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 흥미를 유발하고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다. 그 이후엔 신비주의로 갈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드러난 부분은 흥분을 일으키고 감추는 부분은 관심을 고조시킨다.


이것이 신비감이다. 꾸준하게 관심을 받고 매력적인 평판으로 관리하려면 신비감을 잘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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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카리스마’는 신비감과 다르지 않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에게 신비로움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유명인들을 존경하거나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들을 만나보면 생각만큼 특별하지 않다.


직접 만난 이후엔 신비감이 사라져 점점 흥미를 잃는다. 이는 연애와 비슷하다. 연애 초기에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끌린다. 흥미와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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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 서로 싫증 난다. 상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호기심도 사라졌기에 신비감이 사라진 것이다.


유독 조용하고 술자리에서도 가끔씩 공적인 이야기만 할 뿐 개인적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 신비감이 생기고 툭 터놓고 대화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처럼 과묵함에서 오는 신비감 역시 호기심을 일으킨다. 항상 모든 것을 드러내지 말고, 전부 밝히지 마라. 한꺼번에 가진 것 모두 드러내기보다 조금씩 공개하며 신선함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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