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차가운 사람이란 말을 들어. 표정을 숨기는 습관이 있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 해.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지. 그렇게 스물여섯 그리고 서른두살. 소년에서 청년이 되기까지 7년 간의 글은 내 삶의 민낯을 직면했던 거울이자 무정한 표정으로 당신들을 몰래 동경했던 창문이기도 해.
부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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