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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QUI RYU Jan 25. 2021

투박함 속의 따뜻함!

외모에 속지마세요.




투박하고 거친 외모만으로



마음과 발길을 돌렸다면



맑은 그 속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에 그러 할 터.......!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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