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

무심코 던진 말이 누군가의 오늘이 되었다

by S Hale





우리는 알지 못한다.
지금 내가 건넨 이 짧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버텨내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걸.

그저 내 뱉은 한 마디가,
그 사람은 오랜만에 울었고,
또 오랜만에 웃었다고 한다.

그러니 기억하자.
당신의 말 한 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어쩌면 오늘, 당신의 따뜻한 한 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다시 피워낼지도 몰라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나는 아직 어른이라는 말이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