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27번 버스로부터>를 읽어주신 작가님들,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제 글을 읽고 반응을 준다는 것이 어떤건지 작게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글쓰기에 대한 책임감과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얻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브런치 오류 이슈로 '발간하기'를 누를 수 없는 상태지만
지한이와 하연이의 이야기를 끝맺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처음, 글을 완성 지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둔 지점까지 적었으나, 이후를 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끝에
두 소년과 소녀의 미래가 열린 결말로 흘러가게 두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지한이와 하연이는 어떤 결말을 맞이했나요?
혹시, 부담되지 않는다면 저도 알고 싶어 졌습니다. 편하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아직, 제게는 완성되지 못한 이야기가 많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다시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이야기를 지켜봐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라봅니다.
날이 많이 더우니 부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