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반점 30일
♤ 모방나태주 작가님의'풀꽃 1'을 낭독하니스르르 잠이 든 루이.루이 1멀리서도혼자 빛났다.찰나가영원이 되었다.너만 그렇다.
'담백하지만 진심이 묻히지 않고, 위트에 실려 감성이 머무는 글'을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