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프로젝트 / Common projects
완벽한 스니커즈를 만드는 것, 어떤스타일에도 매칭 가능하고,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제품을 만들자라는 취지로 시작 2004년에 시작 생산은 이태리, 미국브랜드임 난 지금까지 이탈리아 브랜드인줄 알고 있었는데.... 속인건 아니지만 속았다. 메이드 인 이태리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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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띠어리 매장이나 몇몇 편집샵에서 판매한다. 띠어리 매장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해외보다 50%정도는 비싸다. 미드시즌세일이나 연말에 세일할때 사는게 좋다. 사이즈는 한사이즈 다운하는게 잘 맞는다. 250mm사이즈면 39사이즈를 260mm사이즈면 40사이즈를 추천한다. 남성여성 구분이 사이즈로만 되어있고 신발 자체의 쉐입은 다르지 않다. 착화감은 특별하게 좋은건 아니다. 이 브랜드 역시 갬성값 폭발. 신발 양쪽에 금박이 신발의 50프로 정도의 비용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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