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코스트코 방문기 2

이번엔 성공..!

by 전현우

지난 6월 9일에 시도했던 하남 코스트코 방문기는

정기 휴무로 인해 허망하게 끝났지만 이번에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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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낚시를 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후기를 전해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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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_162413.jpg 지상 5층에서 내려가는 길

1층부터 지상 5층까지가 주차장이고 지하 1층이 매장입니다. 양재보다는 확실히 주차 공간도 넓고 쾌적한 것부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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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도 새로 발급받았습니다.

사진이 뭐랄까.. 영정사진 느낌(?)

제휴카드가 삼성에서 현대카드로 바뀌어서 프로모션으로 뭔가 하는 것 같았지만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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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시가 되도록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피자 한 조각과 불고기 베이크를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이점 유념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회원 카드 발급처와 피자집(?)은 모두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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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주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달까요

신규 매장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할인하는 품목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 프라임 스테이크도 할인 품목이어서 살까.. 말까.. 망설였어요(결국 다른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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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렇게 장보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빵 밑에 초록이가 살짝 보이는 건 진토닉을

만들 수 있는 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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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건 데요.

이 날은 축구 u20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서 친구들에게 진토닉을 만들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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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레몬이 없었지만 손놈(?)들은 역시 이것도 감지덕지

아닐까 싶었어요 맛있었다고 합니다..

비율은 진 1 : 토닉워터 3 여기에 추가로 레몬 스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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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스테이크와 고민하다가 친구들에게는 사치라는

생각에 부챗살 스테이크를 구입했습니다(사실 이것도..)


올리브 오일 + 통후추 + 함초소금 + 로즈메리를 가지고

시즈닝을 했습니다.

이러고 밀봉해서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켰어요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뒷면을 2분씩 튀기듯이 구워주고 나서

버터 한 조각과 마늘 양파를 넣고 5분 정도 더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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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을 모아주기 위해 5분간 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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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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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돼서 흡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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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진토닉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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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비록 졌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독자분들의 안구 건강을 위해 가렸어요)


이상으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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