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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관람.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지만 응원하기 위해 표를 산다는 의미로, 영화 '미쓰백(2018)'의 여성 감독과 주연 배우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죠. 영혼을 보낼 정도로 여성이 선두에 나서는 영화에 관객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여성주의 웹진 'SAIB-SAID'에서 자세히 읽어보세요!
Words by 노효진
Illustration by 신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