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의 광고에 등장한 10대 미성년 모델, 소아 성애를 조장한다는 입장과 그냥 아이스크림이라는 입장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졌었죠. 하지만 미디어가 전하는 메시지는 그 어떤 메시지보다 강력합니다. 영화 '레옹' 이후, 배우 나탈리보트만은 각종 성폭력에 시달렸다고 하니까요. 광고, 과연 별 게 아닐까요? 자세한 내용을 여성주의 웹진 'SAIB-SAID'에서 만나보세요!
Words by 노효진
Illustration by 신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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