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현대인의 필수품

12월 29일 - 오늘의 삶그림

by 유이지유

하루라도 립밤이나 립크림 없이 사는 날이 있던가.

주머니고 책상 위고 머리맡에고

어디고 립밤이 없는 곳이 없다.


현대인의 필수품.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쓰면 끊을 수 없는 립밤'


적어도 유짱한테는 필수 불가결한 품목이다.


립밤 회사에 얼마를 안겨줬나 몰라!

손가락 두 마디만 한 바세린 립밤이 사 천원은 한다.

문득 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 쓸 수도 없고...


'바세린 퓨어 스킨 젤리 오리지날 100mL'

얜 다이소에서 삼천 원이면 사는데.


'립밤 대용으로 안 되나?'


시험을 해봤다.

'올~괜찮은데!'

다 쓴 립밤 통에 덜어서 쓰고 있다. 완벽하다!



덕분에 귀여워서 버리지는 못하고 쟁여만 두고 있던,

키티짱 립크림 케이스에도 꾹꾹 눌러 담아서 매일 사용 중이다.

빛을 밝하고 있다.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낸 절약과 활용의

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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