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 오늘의 삶그림
월말은 무료 통화로 바쁘다.
실제로 무료는 아니군!
가입한 핸드폰 요금제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통화시간과 데이터니까.
아까우니까 써야지.
평소에는 핸드폰과 매우 안 친한 나.
알람이나 녹음기, 스케쥴러, 운동 보조기로 사용 중인 핸드폰이 이 날만 제 기능을 발휘한다.
'무소식이 희소식'을 핑계로 웬만해선 연락을 잘 안 하는데,
무료통화 덕에 연락을 하게 된다.
다들 어떻게 사는지?
잘 사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수다가 터진다.
(무료통화 남은 시간을 칼같이 확인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