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 오늘의삶그림
텔레비전 없이도 잘 살았었다.
헬스클럽에서 러닝 하면서 방송 보는 것만으로 충분했더랬지.
그러다 클럽도 못 가게 되고,
뭔가에 집중할 수도 없이 무료한 나날들.
방에 텔레비전을 들여놓고 말았다.
눈이 벌겋도록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볼 게 많은 목요일,
요즘 주로 이런 방송.
결국, 코로나 시절에 는 것은
확찐 살과 tv시청 시간 뿐이구나.
아아~ 덧없이 가는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