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맛집의 위용
8월 5일 - 오늘의삶그림
아침밥 먹고 있는데, 아빠가 또!
"어디 놀러 가자."
하루 전에는 알려 달라니까...
생일이라 봐준다.
목적지도 정하지 않고 아무 데로 일단 출발.
속리산을 가려다가,
홍천 서석면으로 또 턴!
산골 산골마다 계곡이 좋다고 하여~
서봉사 계곡, 용오름 계곡... 경치 좋기는 좋은데
물놀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캠핑을 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점심은 뭐 먹나?
검색해 보니, 근처에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 맛집이 있다네.
이번엔 제대로 된 맛집 투어를 하는 기분이다.
진짜 맛집은 이런 시기에도 불황을 모르는구나.
음식에 진심인 민족.
체감 온도 40도에 육박하는데...
번호표 뽑아 들고 대기해보기는 처음이다.
설레네~
평소 같았으면 1시간 대기는 기본이었겠군.
주문하고 다른 팀 테이블을 보니
엄청 맛나 보이는 감자전!
다음을 기약해야겠다.
맛집에는 1도 관심없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덕분에
쏘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