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영역싸움

8월 16일 - 오늘의삶그림

by 유이지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제약을 많이 받는 요즘,

공간 확보를 위해 기싸움 눈치싸움이 격렬하다.


헬스클럽을 못 가니 마땅히 운동할 곳이 없네.



요즘은 주로 줄넘기를 한다.


예전에는 100개도 못 했는데,

'하면 된다'의 정신으로 했더니,

1시간도 거뜬히 뛴다.


이젠 거의,







이것도 익숙해져서,

운동량을 높이기 위해

노래까지 부르면서 뛰는데...


공간이 마땅히 없네!


(달 밤에 노래 부르면서 줄넘기 하는 모습은 마치... 크레이쥐~~♥)




*

동네 앞 천변,

철새에서 텃새가 되어버린 청둥오리 가족이 산다.


처음에 줄넘기하며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놀라 도망가더니

이제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과도


영역 싸움이 치열하다!

(별 거랑 다 싸우고 사는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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