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마음의 준비
10월 5일 - 오늘의 삶그림
2차 백신을 인터넷에서는 5주째인 12일부터 맞을 수 있다.
‘더 앞당겨 내일 맞아야겠어!’
1차 접종했던 병원에 문의했더니
화이자는 내일 잔여가 없단다.
오늘이나 모레 밖에!
오늘이 마침 딱 4주이고,
어차피 맞은 거 빨리 맞자.
숙제를 빨리 끝내고 싶다.
마음의 준비할 새도 없이
(준비한다고 달라지나?
1차 맞을 때 썼던 유서는
다시 책상 위에 올려놨음.),
어쩌다 보니 급 2차 접종.
에이, 이놈의 조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