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블랙박스

11월 4일 - 오늘의 삶그림

by 유이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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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계약을 하고 말았는가?


언제 사고를 낼지 불안불안하게 만드는 아빠로 인해,

블랙박스 관리 회원 가입해 버렸다.


3개월에 한 번,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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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서 엄청 후회.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

돈이 얼마야!

돈도 돈이고, 6년이라니...

내년도 어찌 될지 모르는 세상인데.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한 번 사고 났을 때 문제 생기면 그 비용에 비하면야...




늘 그렇지.


불안감, 불확실성은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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