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공간을 찾아라
저녁 퇴근길 지하철은 사람이 많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자리가 있듯이 나도 선호하는 자리가 있다.
그리고 내릴 때 편하려면 출입구 근처가 편하기 때문에 적당히 사람이 많은 전철은 객실 통로 보다는 출입구 쪽이 붐비기 마련.
난 이럴 때 마다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간다.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시선이 제한된 체
통로를 막고 있는 사람만 통과하면 공간이 열린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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