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로 보는 일본술
펜 드로잉[콧겐]
국가의 권리인 국권!! 왠지 모르게 라벨명이 엄숙하고 묵직하다. 처음부터 국권이 브랜드명은 아니라고 한다. 설법을 하고 다니는 승려가 양조장에 머물면서 브랜드명을 국권이라고 네이밍 해주었다고 한다. 왠지 모르게 작금의 사태 (탄핵 관련)와 비슷하게 법사나 도사가 알려줘서 상황을 바꿔 무언가 도모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뿐인가?
銘柄:國権
酒造:国権酒造
地域:福島県
順位:184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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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콧겐
주조 : 콧겐 주조
지역:후쿠시마현
랭킹:184위
@sean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