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akiroo Oct 05. 2017

회색은 평범하다

반면



신은 세상을 창조할 때 다양한 컬러를 만들었다.


 하늘, 바다, 숲, 들판..

무엇하나 아름다운 컬러를 지니지 않은 것이 없다.





인간은 회색이라는 컬러를 만들었다.


 건물, 동상, 옷..


무엇하나 아름다운 컬러를 지닌 것이 없다.


 하늘, 바다, 숲, 들판..


마저도 회색이 되어가고 있다.





회색은 평범하다.

반면 컬러는 창의적이다.




페이스북 : @sakiroo

인스타그램 : @sakiroo

포트폴리오 인스타그램 : @sakiroo_art





매거진의 이전글 외국 클라이언트와 계약하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