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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kiroo Oct 05. 2017

회색은 평범하다

반면



신은 세상을 창조할 때 다양한 컬러를 만들었다.


 하늘, 바다, 숲, 들판..

무엇하나 아름다운 컬러를 지니지 않은 것이 없다.





인간은 회색이라는 컬러를 만들었다.


 건물, 동상, 옷..


무엇하나 아름다운 컬러를 지닌 것이 없다.


 하늘, 바다, 숲, 들판..


마저도 회색이 되어가고 있다.





회색은 평범하다.

반면 컬러는 창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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