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엔 우리 농산물로 한 상 차려볼까요?

by 발자꾹
우리 농산물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365일 품질검사와 관리를 받습니다. 농약잔류 검사에서도 98% 이상 안전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선박이나 비행기로 외국 농산물을 수송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발생하지만,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면 배출량을 확연히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농촌 살리기 운동본부에서 취급하는 농산물은 거의 100% 친환경 농산물이라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지난가을 추석 무렵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하며 신부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이번 설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무척 궁금했는데 이젠 알 수 없게 되었네요. 신부님은 1월 24일에 마지막 강론을 마치고 교회를 떠나셨습니다. 오늘은 신부님이 떠나시고 세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몇 회 더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었지만, 현장감이 사라지니 아무래도 그 맛을 살리기가 어렵네요. 무척 아쉽지만, 신부님의 환경 이야기는 오늘로 마치려 합니다.

글벗님들, 독자님들!

우리 농산물 더 많이 이용해서 우리 몸이 덜 지치고, 농부님들이 힘을 얻고, 우리가 기대어 사는 이 땅과 지구가 덜 상처받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면 어떨까요?

저는 이번 설에 사과, 배, 감 같은 우리 과일이랑 우리 땅에서 난 쌀로 떡국을 끓이려고 합니다. 고기는 제 담당이 아니라서 큰소리칠 순 없지만, 그 부분은 형님을 믿고 있습니다.

날은 차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신부님의 환경 이야기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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