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샐리 Feb 29. 2024

[구인 공고]

동대문구 제기동에 13평 가량의 아지트를 빌렸습니다.

[우주선]이라고 모임을 정한 이 모임에 별다른 참가 자격은 없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아지트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펼쳐나갈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단 월세 10 가량, 보증금 100 가량을 부담해야 합니다.

우주선 공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자신의 마음(과 합의하)에 따릅니다.


혹 제 브런치 글을 봐주신 분들 중에도 관심 가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현재 초기 인원은 7명이며, 법률가, 작곡가, 사업가, 정책가 등 인원은 다양합니다! (그렇다고 꼭 무언가 나눌 게 있어야 들어올 수 있는 모임은 아니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작가에게 제안보내기로 접근해주세요)

작가의 이전글 13회 변시를 마치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