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16-18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우리는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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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절을 보니
생각나는 책이 있습니다.
<전능자의 그늘>
“영원한 것을 얻고자 영원할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
아직도 저에겐 어려운 책이지만
성경구절을 보니 딱 떠오르는 책이네요.
짐 엘리엇이란 분의
삶과 신앙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