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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넘어야 하지 말아야 '선'을 아슬하게 탈 때가 많다. 대개는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을 깊이 있게 헤아려보지 않고, 내 관점에서만 상대방을 판단하려는 오만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블로그로 이전해 편집, 수정했습니다. :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180301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