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장을 분해해 재조립하는 방식으로 고쳐쓰기를 해볼 수 있다. 또는 수능 언어영역 문제처럼 인과관계를 순서대로 따져보기도 큰 도움이 된다.
기존 글은 블로그로 이전, 수전/편집했습니다. :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01208
samantha-writer.github.io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