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설마, 발표 장표에 바로 이미지부터 넣고 보는가? 발표 장표를 만들 때에도 먼저 텍스트 시나리오부터 준비하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청중으로부터 "그래서 핵심이 뭔데?"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서다.
기존 글은 블로그로 이전, 수정/편집했습니다. :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01209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