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려만 문장이라고 한들,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앎의 깊이가 중요하다. 딥러닝을 알면 알수록 더 좋은 문장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이유다.
기존 글은 블로그로 이전, 수정/편집했습니다. :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01210
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