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취약한 R&D 조직과 기술에 취약한 홍보팀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 일을 해내는 사람이 바로 테크 커뮤니케이터다. 기술 글쓰기를 통해 관련 지식을 내 거로 만든 경험이 있다면 양 조직을 잇는 소통이 가능하다고 본다.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10605
글쓰기에 취약한 R&D 조직과 기술에 취약한 홍보팀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 일을 해내는 사람이 바로 테크 커뮤니케이터다. 기술 글쓰기를 통해 관련 지식을 내 거로 만든 경
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