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생겨서 신문과방송 10월호 기고를 진행했습니다. 여러 채널에서 여러 날 이야기를 했던 '생산적 글쓰기'에 관한 주제로 썼습니다. 좀 더 정제된 톤으로, 그리고 좀 더 정리된 이야기로 다듬어보았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누구나 접근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BoGdAE
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