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만다 Nov 12. 2017

콘텐츠 창작자에게 중요한 8가지 덕목

아웃스탠딩 토크콘서트 참석 후기

아웃스탠딩은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줄 수 있도록 해준, 아주 고마운 존재다. 아웃스탠딩은 내가 20대 인생 통틀어 가장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 그 자체였다. 그런 곳에서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길래 다녀왔다.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 팁을 들었다.


기존 글은 블로그로 이전, 편집/수정했습니다. :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171112


매거진의 이전글 아웃스탠딩에 합류했습니다: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