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reread. 06
여행을 떠나고 싶다.
어떤 것도 부수지 않고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따듯한 조연이고 싶다.
project. reread
사진에세이 『도시 _ 뉴욕 접음 : 서울 폄』 Sam Bright, 2017
나는 당신의 평범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