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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롭지 못하여도

project. reread. 05

by Sam Bright










새로운 것이라면 사람이든 장소든 감정이든 언제나 환영이었다. 획기적인 무언가를 마주하고 나서도 나는 변하지 않고, 다만 세상만 바뀔 뿐이었다. 나는 내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 알게 되었다.












project. reread

사진에세이 『도시 _ 뉴욕 접음 : 서울 폄』 Sam Brigh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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