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앵두 Jun 14. 2024

나는 ‘나르시시스트’일까? (2편)
































1편을 안 보신 분들은 1편을 우선 보시고 와주세요 :)

오늘은 분량 조절의 실패로 컷 수가 적습니다..ㅠ

다음 편도 기다려주세요!


<고독한 심리 방에 입장하셨습니다 > 구매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나르시시스트’일까? (1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