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앵두 Jul 06. 2022

어딘가 쎄~한 내 친구 (3편)

(1, 2 편을 안 보신 분들은 보고 와주세요!)
























































과연 소리는 앵두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 추후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 구경 와주세요!


앵두의 인스타그램

작가의 이전글 어딘가 쎄~한 내 친구 (2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