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한시의 맛과 멋
지는 해 단풍나무 비추니 창 사이 광채는 영롱한데 은일한 잔 안석에 기대어 떠가는 구름 눈 마중하네
水色 허적 (許嫡, 1563 ~ 1641)
秋詞 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