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色

우리 선시의 맛과 멋

by 삼락 박 민우


生滅非實相
實相是生滅
非春去又秋
靑葉染紅色


나고멸함 실상 아니오
실상이 곧 생멸이리니
봄 지나 가을 온것 아니라
푸른 잎 붉게 물든 것일세



靑梅 印悟 (默契묵계, 1548 ~ 1623)

秋色 추색

작가의 이전글無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