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승부 명대사 스타트업 적용기!
아주 뒤늦게 영화 '승부'를 보았습니다.
출연하시는 모든 배우님들의 멋진 연기에, 2시간 동안 푹 빠져들어서 봤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라는 직업과 함께 11살, 6살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다 보니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어머니 찬스로 아내와 오랜만에 영화를 봤네요.
스타트업 대표로서 너무 공감이 되는 대사들이 있어 공유합니다.
1. 좋은 바둑은 한 명의 천재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아무리 뛰어난 대표도 혼자서는 만들어 낼 수 없다. 좋은 스타트업에는 훌륭한 동료들이 필요하다.
스타트업 씬에는 너무나 잘난 대표들이 많다.
2. 실전에선 기세가 8할이야
→ 스타트업은 기본적으로 가진 게 없다. 할 수 있다. 해내겠다. 얘네한테 맡기면 뭐라도 해내겠다.
비즈니스는 신뢰로 만들어진다. 신뢰는 기세에서 시작된다.
3. 바둑판에서 피하기 시작하면 갈 곳이 없다.
→ 고객이 무서워서 협력사가 무서워서, 투자사가 무서워서 피하고 피하면 거짓과 요령만 는다. 마주하자.
4. 견디다가 이기는 거요. 그렇게 참다보면 한 번쯤은 기회가 오거든.
→ 기회는 온다. 최선의 과정을 만들자.
5. 답이 없지만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게 바로 바둑이다.
→ 답이 없다. 하지만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게 바로 스타트업이다.
6. 바둑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 고객도, 협력사도, 투자사도, 다른 이해관계자도 아닌 스타트업 팀 자신과의 싸움이다.
7. 승부의 세계에서 일류가 못 되면 서글픈 거다.
→ 돈을 벌자. 성과를 내자. 프로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8. 프로는 실수도 프로답게 해야 해.
→ 실수와 위기는 항상 찾아온다. 위기의 반대는 기회이다.
고객은 절대 그냥 떠나지 않는다.
9. 나의 급소는 곧 상대의 급소
→ 숨기려고 감추려고 하다보면 약점이 되고, 백번 두드려 맞고 맷집을 키우다보면 고객이 바라던 서비스가 된다.
10. 고수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예의는 최선를 다하는 것
→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 고객에게도, 동료에게도, 가족에게도. 나의 최선이 모여 단단한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