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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궁금해, 심궁해 - 번외편 3
그러면 심판학교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우선 근본적으로 따뜻할 때 열려야 합니다. 선선한 날씨와 긴 일조량을 바탕으로 모두가 편하게 교육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야구공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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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 있는 야구/소프트볼 심판 및 규칙 연구자 금강산갈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