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강산갈래 Oct 12. 2023

누군가 다치면서 만들어진 규칙-버스터 포지와 강정호 2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 - 7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을 아무리 잘 세우고 적용해도 언제든지 다칠 수 있는 위험은 존재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버스터 포지나 강정호처럼 누군가 큰 부상을 당한 후에 새로운 규정을 만들기보다는 예방적 차원에서 미리 규정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싶다. 



야구공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집을 비워줄 의무 혹은 이사 가야 할 의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