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 - 7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을 아무리 잘 세우고 적용해도 언제든지 다칠 수 있는 위험은 존재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버스터 포지나 강정호처럼 누군가 큰 부상을 당한 후에 새로운 규정을 만들기보다는 예방적 차원에서 미리 규정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싶다.
야구공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
yagongso.com
미국에 살고 있는 야구/소프트볼 심판 및 규칙 연구자 금강산갈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