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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다치면서 만들어진 규칙-버스터 포지와 강정호 2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 - 7

by 금강산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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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을 아무리 잘 세우고 적용해도 언제든지 다칠 수 있는 위험은 존재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버스터 포지나 강정호처럼 누군가 큰 부상을 당한 후에 새로운 규정을 만들기보다는 예방적 차원에서 미리 규정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싶다.



야구공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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