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주루방해, 수비방해 그 무엇도 아닌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 - 8

by 금강산갈래

타구를 처리하려는 포수와 1루로 달리려는 타자주자가 부딪쳤을 경우 일반적으로 수비방해도, 주루방해도 없었던 것으로 보고 아무런 선고도 하지 않는다. 타구를 처리하려는 야수에 의한 주루방해는 매우 악의적이거나 난폭한 경우에 한하여 선고되어야 한다.


KakaoTalk_20230823_003141930_02.jpg



야구공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재키 로빈슨의 믿기 힘든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