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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금강산갈래 Jan 09. 2024

소프트볼소녀들, 미래를 꿈꾸다

서울신정고등학교 소프트볼부


두 선수의 꿈은 사뭇 달랐지만, 이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싶다는 의지가 드러났다. 현수아는 “몸이 될 때까지 소프트볼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김지윤은 “우리나라에서 소프트볼이 유명해질 때까지 소프트볼 선수로 남아있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야구공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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