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상비 Dec 04. 2020

저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현직 프렌차이즈 점포개발자 이야기

매출이 나올 수 있는 입지을 찾는 일


좋은 입지를 예비점주에게 소개하는 일


부동산/컨설팅으로부터 물건 정보를 얻고 소통하는 일


추가 출점 가능한 지역을 관리하고 장기 계획을 짜는 일


예비점주가 좋은 가격에 계약 하도록 권리금을 낮추는 일


발생 될 수 있는 이슈를 사전에 방지하는 일


모르는 상권과 신규 상권의 잠재력을 확인 하는 일


상권내에서 가장 좋은 입지를 찾는 일


악성 점주와 악성 건물주를 가려내는 일


상가를 경쟁우위를 판단 할 줄 아는 안목을 가지는 일





■ 상권분석, 프렌차이즈 창업에 대한 글을 올리려는 이유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처럼 회사 안은 전쟁이지만 회사 밖은 지옥일까요?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는 지옥이겠지만

충분한 공부를 하고 본인만의 전략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창업시장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돈이 됩니다.

앞으로 상권/입지 분석에 대한 현장감 있는 노하우를 많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작은 이야기가 많은 분들의 성공을 만들어주는 나비효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 공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


-.상권분석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프렌차이즈 점포개발자들은 어떻게 상권조사를 하나요?

-.창업을 할 때 꼭 알아야할 것은 없을까요?

-.부동산(상가) 입지를 볼때는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할까요?


이런 질문들의 답을 브런치 공간에서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현직 점포개발자의 관점에서 상권분석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