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서 작가입니다.
책을 쓰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단편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기보다 자신의 경험, 지식, 노하우를 책에 담아 독자들과 교감하고 작가, 강연가, 칼럼니스트 등 작가라는 직업에서 파생되는 여러 부가가치를 누리고자 합니다. 직장생활 너머 명함을 대체할 자신만의 퍼스널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부가요소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글이 '가치'를 담고 있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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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치'를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러한 준비가 됐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가치는 출판사 입장에서는 '시장가치'를 의미합니다.
대부분 글을 쓸때마다 불안감이 엄습하고는 합니다. 자신의 글이 정말 책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것입니다. 책쓰기는 물론 어떤 도전에 있어서도 확신이 없으면 선뜻 열정을 다해 임무를 완수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의 글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때 글쓰기 속도도 무뎌지고 조금 쓰다가 말고는 합니다.
책쓰기 강의를 하면서 정말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제 글이 독자에게 의미가 있을까요?" "출판사에서 제 책을 좋아할까요?"
출판사 의중을 파악해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이 그것을 파악하기란 어렵습니다. 결국 내 안의 것을 끄집어내 독자의 욕구와 맞춰 엮어내는 것이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책쓰기 과정 10기 수강생이었던 김지혜 저자는 전업주부로 10년을 살았던 경력단절 여성이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책쓰기 주제도 미미하고, 글쓰기 경험도 없다보니 정말 자신의 글이 책이 될 수 있을까 고민만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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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자신이 가진 강점과 단점을 들여다보고 시장에 내보일 수 있는 것을 퍼즐 맞추듯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기획의 시작이었습니다. 책쓰기는 글쓰기가 아니라 기획입니다. 대부분을 책을 쓰고자 하면 글부터 쓰지만, 기획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기획된 주제에 따라 목차를 완성하고 컨셉을 글에 녹여 3개월 만에 초고를 완성했고 대형출판사와 최고 대우 인세계약을 맺고 7월에 출간됐습니다. 이미 가진 것을 어떤 독자층이, 무엇을 바라는지 기획을 통해 녹여낸다면 자신의 글은 책으로 탈바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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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보는 것은 단순 글쓰기 실력이 아닙니다. 주제기획력과 컨셉, 독자층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글쓰기 강의를 1년, 2년 듣는다고 책을 쓰기 쉬울까요? 쉽지 않습니다. 글쓰기는 나무를 보지만 책쓰기는 나무와 숲을 모두 파악할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먼저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내 안의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누군가에게 내보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불안감이 들때는 억지로 써나가기 보다는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최대한 객관적인 자세로 자신의 글을 평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감이 들고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내 글을 누가 읽을 것인가 또렷히, 상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책쓰기/1인기업 스터디는 하단 네이버카페 <한국지식창업 책쓰기협회>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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