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서 작가입니다.
책쓰기 강의나 북토크를 하면 작가가 되고 싶다는 분들에게 항상 되묻고는 합니다.
"어떤 작가가 되고 싶으세요"
단순히 책을 쓰는 것에 의의를 둘 수도 있지만, 스스로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지
되묻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책쓰기의 방향성 때문입니다.
독자에게 살용적인 정보를 주는 실용작가가 되고 싶은건지, 공감을 자아내고 함께
울고 웃을 에세이 작가가 될 것인지, 재밌는 구성으로 짜내려가는 추리소설 작가가
될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대표© alfonsmc10, 출처 Unsplash
단순히 '작가'가 되고 싶다기 보다는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방향을
설정해야 글을 써나감에 있어 혼동이 덜합니다.
대표©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글쓰기 사례수집, 구성, 틀짜기의 방향과 갈래가 수도없이
파생되고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좋은 책을 쓰는 작가' 보다는
어떤 책으로 어떤 요소를 전달할 작가가 되고 싶은 것인지
명확히 할 때 자기검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 자체가 스토리이고 대본입니다. 어느방향으로
어느 장르의 이 이야기를 소개할 것인지 정해야 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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