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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글리쌤 Dec 05. 2019

꿈의 크기가 곧 삶의 크기인 이유(생각의 힘)

생각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이유 


글리쌤 이종서 작가입니다.


한 해의 끝자락 12월도 한 주의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와 꿈을 재정비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잃고 그저 누가 시키는 대로 사는 기분이라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시작합니다.



이미 익숙해져 당연하다 느끼는 모든 것들은 생각에서 비롯됐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모든 것들이 한 때는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의 능력으로는 만들어내지 못할 것 같은 것들이 당연스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육중한 쇳덩어리가 하늘을 나는 것, 잠수함이 바닷속을 유영하는 것, 손바닥만한 기계로 공간의 제약없이 지구 반대편 사람과 통화할 수 있는 것, 한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


이 모든 것들이 누군가가 꿈을 꾸었기에 세상에 나올 수 있던 것들입니다.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들입니다. 유형의 무언가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무형의 생각이 먼저 정립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다음 후속 행동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작가, 1인창업가가 되고자 한다면, 생각부터 하지 않고서는 절대 구체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미 나는 작가다"

"나는 1인창업가가 되었다"


갖추지 않았어도 갖췄다 생각하고 끝자락에서 시작합니다. 서점에 갈 때도 독자의 마음으로 가지 않고 저자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책쓰기 실전과정 8기 수강생이었던 이지연 작가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생각하며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꿈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월급이 적으면 그저 조금이라도 많은 곳으로 갈 생각에 빠지고, 몸이 힘들면 편한 직장을 또 찾아야 되고,

회사 사정이 나빠지면 책상을 정리해야 하고.


환경에 물들지 않는 자신만의 꿈이 인생의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 현실만 간신히 모면할 수 있을까 궁리한 후, 그 상황만 모면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에 빠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꿈의 울타리는 없고 남이 만들어 놓은 상황에만 골몰하고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하지 않고 꿈을 꾸지 않으면, 생각하는 사람과 꿈꾸는 사람을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데 일조만 하며 살아갑니다.


이미 이루었다 생각하고 끝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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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1인기업/책쓰기/동기부여 스터디는 하단 네이버카페에서 진행중이니 꿈을 이뤄가세요

https://cafe.naver.com/caroline0/9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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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davisual,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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