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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글리쌤 Sep 14. 2020

퇴사 퇴직 하고 뭐 먹고 살아야할까? 1인창업 고민


글리쌤 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혹은 강연 때 많은 직장인 분들의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직장 너머 혼자 살아가야 할 때 자신의 경쟁력을 어떻게 길러낼 수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몇 가지를 생각해 보면 쉽게 답이 도출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직장 밖에서도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일인가.

-지금 하는 일이 직장 밖에서도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면, 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가.



첫 번째는 현재 점검, 두 번째는 대응책 마련입니다.

직장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사원, 대리, 과장 직급까지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가 버립니다. 일이 익숙해지고 정신차렸을 때는 자신의 전문성과 경쟁력에 의문 부호를 가지게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 아닐까'

'5년 뒤에도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10년 뒤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고민이 들다가도 현업메 파묻혀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가늠하기가 어려운 상태에 놓입니다.

직장 밖에서도 자신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식, 경험, 노하우를 갈고 닦고

가공하는 것이 필수 선결 조건입니다.



배추와 김치를 나란히 놓았다고 가정을 해봅니다.

둘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원자재와 가공물의 차이입니다. 1인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지식, 재능, 소소한

노하우더라도 가공이 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자신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글을 통해, 이미지를 통해, 혹은 영상을 통해 가공되고 시중에 유통될 때 자신의 강점이

살아 숨쉬듯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는 자신을 브랜딩하기 위해 스스로 움직입니다.


직장에서 여러분 대신 생산적으로 움직여주는 대상이 있나요?


내가 일하지 않으면 월급이 끊기는, 내가 노동하지 않으면 경제활동이 마비되는 상황에

놓여있다면, 파이프라인이 내 대신 일하도록 키워낼 필요가 있습니다.



나를 내보이는 도구는 세상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시작하지 않을 뿐입니다.



오늘도 함께 웃고 꿈을 이야기하며 목표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할 분드은 하단 네이버카페 가입 후 미션 완료하시고 선물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위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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